법사님 전 오늘 108배를한 태윤이에요
제가 아무거나 보다가 볶은 씨앗이란걸 봐서 한번 봐
봣는데 너무 웃겻어요
특히
그 어리석은사람이 볶은 깨를 먹엇는데 그냥 깨보다
맛있어서 깨를볶아먹는것 보다 볶아져 있는게 일일이 볶는것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냥씨앗대신 볶은 씨앗을
심은게 제일 웃겻어요
법사님안녕히 계시고
새해福많이 밭으세요
그리고 저는 류진희 손자에요
[작성자:權泰潤]
2006年2月4日수요日4時22분35秒
龍龍 법사님
龍龍 (--이한자는스펀지에서
"수다스러울 절" 이래요.
이한자가 "수다스러울절"이라는이유는
용용자를 위에2개아래2개 로 쓰면
"수다스러"울 절이래요 이 글자의
쓰임세는 수다스러운사람을 뜻할때
"절인"이라고 쓰이고 수다스럽다는
뜻으로 수다스러울절이래요
근데 저도 왜 "수다스러울"절인지는
잘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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