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찰소개 > 연혁
양재근 처사(청북면 율북리)께서 고잔리 소재 당집을 철거하여 대웅전(2칸) 미륵전 (1칸) 산신각 (1칸) 요사채를 세움.
12월, 고영철 - 공대덕화 (당시 향남면 매곡리 수도암에 주석) 스님이 주지로 부임
대웅전 , 미륵전 2차 중건.
산신각 2차 중건
요사채 전통한옥 2차재건 (서대문 응선사 이영공 주지스님 주선)
한국 불교 태고종 등록
대웅전 3차 중건
미륵전 3차 중건
3층 석탑 건립.
요사채 화재 소실. 현 명봉당(90평) 7월 - 3차 건립
서대문 응선사 주지 이영공스님 소유임야 2400평 덕지사에 증여
12월 일주문건립
12월 약사여래불 봉안
4월(대웅전) 삼존불개금 및 탱화점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