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지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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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연혁

오시는길

불교가 융성하던 고려시대, 한 도인이 이곳을 지나며
산세가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이므로 절을 지을만한 명당이라!
명봉산 덕적사라 칭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한다.

한때는 백칸이 넘는 법당에서 염불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스님 수백명이 주석하였을 정도로 융성하였다고 하며 쌀을 씻은 물로 아랫 마을의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고 전한다. 물이 마를날 없던 한 공양주의 손에 피와 고름이 엉켜붙어 탄식하며 울고 있는데, 어느 노인이 오더니 네 병을 낫게 해주랴! 하기에 공양주가 병 낫기를 애원하였더라. 노인이 알려준대로 좌청룡 길목과 우백호 길목에 한 삽씩을 뜨니. 우백호에서 뿜어나온 피가 계곡을 넘쳤고, 좌청룡에서는 어른의 손바닥 만한 빈대가 수없이 나와, 물린 사람마다 다 죽었다고 하며 대들보 만큼이나 커다란 구렁이와 굵은 칡덩쿨에 덮힌 절은 폐허가 되었다고 전한다.

그후 이곳에서는 많은 수의 산호과 호박이 출토되있다고 하며 현존하고 있는 석등(지석대, 옥개석) 과 石 사리함이 유서 깊은 사찰임을 말해주고 있다.